あらすじ

앞으로 1년밖에 못 산다니. “아. 사랑한다고 했던 거? 장난이었지 하하. 설마, 믿은 거 아니지? 미안하다 야.” 눈물까지 머금고 첫사랑까지 잔인하게 찼는데! 어라? 안 죽었네? 시한부에서 벗어난 장수연. 세상의 모진 풍파 속에 아프게 끝난 사랑은 잠시 묻어두고, 현생을 좀 살아보려는데. 가슴에 대못 박힌 채 사라졌던 첫사랑, 최채진과 재회했다. “공사 구분 똑바로 하라고 했을 텐데. 내가 우습습니까? 장수연 씨.” 그것도 신입 계약직과 본부장으로. “일단 말하자면 그때는 사정이…….” “닥쳐. 궁금하지 않으니까.” 그때 일로 꽉꽉 닫힌 마음은 철벽과도 같고. “사랑해요, 본부장님. 지금부터 쫓아다녀도 될까요?” “너는……,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 장수연?” 냅다 던진 고백에도 한번 세워진 철벽은 무너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야! 최채진! 이번에는 진짜야!! 딱 한 번만 더 믿고 나한테 넘어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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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5/12
  • 現在の作品죽다 살아난 계약직이 본부장을 공략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