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유환은 소설 속 ‘이름 없는 베타’인 조연 대신 원작 주인공을 살려 버렸다.
복잡해진 상황에 머리를 싸매던 어느 날, 극우성 알파이자 S조직의 차기 보스인 천다온을 만난다.
“너, 나 보면 그게 서? 난 베타라니까, 꼬실 페로몬도 없다고.”
얼떨결에 두 사람은 모텔에 들어가게 되고 신유환은 간과한다.
베타인 자신이 여느 오메가보다 아름답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기회 줄 때, 잘 생각해. 못 멈추니까.”
주인공을 도와줬더니, 뒤가 뚫리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