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변호사 전유겸 X 스캔들 메이커 인기배우 구위준 ||
#현대물 #일상물 #리맨물 #혐관 #계약결혼 #스토리
#미남공 #무심공 #미남수 #무심수 #팔불출 #남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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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쥐어뜯고 홍삼 스틱을 그렇게 먹었으면서, 깔끔한 손글씨로 적어내린 종이를 망설이다가 들이밀었다.
“뭔데요.”
“나랑, 결혼하죠.”
“허? 그런 취향 아니라면서요. 향수부터 아니라며. 쇼핑해요? 돈 내밀고 주세요. 하면 결혼이 뚝딱 사지기라도 하나? 연애도 아니고, 결혼?”
무슨 개수작인가 싶었다.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한참 벗어난 말에 헛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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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겸(29/33) / 186 88 / 확신의 ESTJ
흑발, 단정히 넘긴머리, 일상이 수트.
유명 제약기업 에틱스 바이오 장남, 대형 로펌 변호사
워커홀릭 일잘러. 일도 일처럼, 결혼도 일처럼, 계획형 인간.
‘뭐든 계획하고 배우면 못 할 일은 없다’
구위준(29/33) / 185 76 / 아마 eNFp (매번 바뀜, 관심없음)
밝은 갈색모, 굵은 웨이브
아역부터 지금까지, 올바른 정변과 꾸준히 활동한 국민 배우
자기 일 하나는 완벽하게, 하지만 귀찮은 건 싫어 인간.
기부를 해도 스캔들, 혼자 커피를 마셔도 스캔들.
‘스캔들, 뭐. 어쩌라고. 대본보기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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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 무감정의 계약결혼
계약된 애정 말고는 싸우는 것도 사치
우정보다는 가깝고 사랑보다는 조금 먼, 남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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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보다 스토리 중심 작품입니다.
씬은 외전에서.
미계약 완결.
외전 5회(19+)
M :
[email protected]
X : @c_cha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