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이로 지그시 깨물며 장난을 치기도 하면서 파들파들 맥이 뛰는 목선을 따라 천천히 입술을 내려갔다. “으음.” 깊은 그림자가 지는 쇄골에 얼굴을 묻고 숨을 들이마시자 그녀만의 체향이 폐부 깊숙이 스며들었다. ---------------------------------------- “제가 했던 부탁이 얼마나 이기적인 거였는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아버지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자 자신의 마음에 몰래 품었던 그에게 교제해달라고 한 여자, 서연오. 젠틀하고 인간적인 남자, 이정우. 이상하게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서 그녀가 잊히질 않는다. “……아무래도 욕구불만인가 봅니다.” 그녀와의 간격을 슬며시 벌리며 정우는 혼잣말처럼 그 말을 중얼거렸다. “네?” “아니면 연오 씨 입술에 중독이 된 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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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6/08/30
  • 現在の作品미완 부부 (未完夫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