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윤진 은둔형 집순이 윤진은 유명한 바다 작가의 일러를 의뢰받지만, 바다 작가는 그녀가 만든 작품을 모두 퇴짜 놓는데, 고민하던 윤진은 남주와 싱크로율 100%인 옆집 남자 수혁을 찾아간다. “한 번만 모델해 주세요. 그럼 원하는 거 다 들어 줄게요.” 수혁을 모델로 일러를 완성하지만 그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고, 그 바람에 마감을 놓친 윤진은 계약이 취소된다. 이게 다 수혁 때문이라고 윤진이 이를 갈고 있는 그때, 다시 계약하자고 바다 작가에서 연락이 오는데…. 늘 을이었던 그녀가 처음으로 갑이 되는 순간이다. 강수혁 수혁은 옆집 여자의 모델 제안에 모델료 대신 데이트를 제안하고, “이제는 선택지가 없어요. 내가 지금 꼴려서 죽을 것 같으니까.” 분위기에 휩쓸려 보낸 하룻밤 이후 윤진의 반응은 싸늘하지만 ‘이런 여자 처음이야.’처럼 그녀가 계속 생각나는 수혁은, 윤진이 그가 퇴짜 놓은 일러 작가 키싱구라미라는 것을 알게 되고…. [키싱구라미 작가님, 잡니까? 작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결국 자존심까지 굽히고 구남친 버전을 시전하며 비굴하게 매달리는데…. 늘 갑이었던 그가 처음으로 을이 되었다. *** 수혁이 좁은 구멍 안으로 더욱 깊이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쫀쫀하게 조여 주는 속살의 탄력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갈고리처럼 손가락을 구부러 내벽을 긁어대자, 윤진이 온몸을 비틀었다. “어윤진 씨, 몰랐는데 아주 엉큼하게 야합니다.” “하으…….” “이렇게 야하면서 매일 감추고 다녔어요? 아주 예뻐서 죽겠는데?” # 로맨스 코미디# 오해와 반전과 삽집의 연속# 뒤바뀐 갑과 을의 관계# 어항에 갇힌 키싱구라미# 바다를 만나 어항에서 탈출# 헤엄치는 법은 자신감에서# 달달 힐링# 등잔 밑이 어두워# 모델료 대신 계약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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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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