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인물은 영어를 사용하며, 작 중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맞게 의역되었습니다.
*작 중 세법 및 설정, 기관은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쿼카 수인을 찍기 위해 로트네스트 섬으로 떠난 세르히 테르베즈.
그곳에서 만난 아기 쿼카에게 지갑도 털리고, 코까지 꿰이는데…….
[엄마ㄱㅏ 나 버려ㅅㅅㅓ요 나 혼자애요 아저ㅅㅅl가 나대려가면 안대요? 나 이ㅂㅂㅓ요]
한 달가량 그를 돌봐 준 끝에 어미를 찾아 보낸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8살이 된 이삭이 세르히를 찾아온다.
숲의 요정처럼 자란 이삭은 세르히의 강력한 껌딱지가 되어 사랑을 요구한다.
세르히는 어린 이삭을 ‘수인’이라는 이유로 다정히 보살피게 되고, 성인이 되어 자신의 감정을 숨길 줄 알게 된 이삭은 세르히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데…….
무해한 사랑둥이 이삭과 자유분방한 인간 세르히의 엎치락뒤치락 로맨틱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