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3 여름, 고모 가족의 사고 이후 소원은 수상한 사람들에게 쫓기며 방황한다. 학교도 포기하겠다 마음먹고 도망치던 중 고모의 장례식에서 만났던 조폭 태랑을 만난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태랑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소원은 그가 실은 제가 가진 USB를 노리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제 부모님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그런데 나 학교 안 다니려고.” 서준에게는 솔직하게 말해도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속마음을 내뱉은 순간이었다. “학생이 학교엘 다녀야지, 왜 안 다녀!” 벼락같은 음성이 등 뒤로 떨어졌다. 깜짝 놀란 소원이 뒤를 돌아봤다. 무서운 표정을 한 태랑이 팔짱을 낀 채 문가에 서 있었다. “너 열아홉 맞지.” “…….” “개학했다며. 왜 학교에 안 가.” “아…….” 그가 성큼성큼 다가왔다. 보폭이 커서 소원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눈앞에 커다란 장벽이 섰다. 소원은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고는 곧바로 시선을 피했다. 그의 표정이 무시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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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4/12/23
  • 現在の作品소원의 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