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난 첫 키스한 여자랑 결혼할 거야.
‘아무리 어려도 넌 내 여자야…….’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계속 그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다.
밤이 새도록……. 뜨겁게 안기고 싶었다.
“함부로 안지 않을 거야. 막 대하지도 않을 거야.
너니까. 민지후가 목숨보다 사랑하는 한서은이니까.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그냥 안아도 되는데……. 그래도 되는데……. 바보.’
최현자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을 잃다』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