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현에게 청혼하겠다 결심한 날 밤, 이래는 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는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생각한 것은 강현이 보고 싶다는 것이었고, 그 순간 이래는 자신이 살아있음을 깨닫는다.
다시 한번 삶을 부여받은 이래는 그로부터 이틀 후, 심각한 오류를 깨닫고 만다.
분명 살기는 했는데, 눈을 뜬 시점이 강현의 연인이 되기 전 시점이었다.
결론은 강현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
이래는 다시금 강현에게 다가가지만, 그는 전보다도 더 공략이 어려워져 있다.
유이래 인생 2회차, 빌런이 된 전남친을 공략해야 하는 하드 모드가 시작되었다!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저씨한테 갈게. 우리는 다시 사랑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