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경찰대생 '하초'는 아르바이트 도중 뜻밖의 화재사고에 휩싸인다.
눈을 떠보니 여긴 고대 서경의 대형 화재현장?!
낯선 시공간 속 화재 현장에서 도움을 준 첫 친구 이평은 남장여자로,
하초 또한 남장을 한 채 기방에서 생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하초가 고대 생활에 채 적응하기도 전 이평은 살인사건에 연루되고 마는데.....!
하초는 형부(刑部)의 간부이자 기방 시화관의 배후 주인인 '장희원'에게
자신이 직접 사건을 조사해 친구의 누명을 벗길 수 있게 해달라 간청한다.
사건을 해결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하초는 이례적으로 포두로 임명되고,
이후 장희원과 함께 각양각색의 사건을 해결한다.
타고난 풍류남 장희원과 잃어버린 전생의 지갑을 찾아준 계기로 마주치게 된 황제 ‘소진’
기이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세 사람의 감정은 더욱더 복잡하게 얽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