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바일 게임 디렉터 정이언.
과로로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고수위 피폐 BL] 개노답 게임에 들어왔다.
그것도 하렘을 꿈꾸는 성자라는 빌어먹을 히로인으로!
시나리오 작가도 튀어 버린 이 게임을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X발! 내가 누군 줄 알아? 내가 이 게임 총괄PD 정이언이라고!”
[성자는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망할 게임 시스템은 강제로 게임을 시작한 것으론 모자랐는지 계속 반항만 하고,
“에드릭. 원한다면 황제의 자리를 네게 주겠다.”
“그럼 난 주변 나라를 네 발밑에 가져다줄게.”
“난 뭐든 시켜만 줘. 진짜 다 할 수 있어!”
“에드. 얘네들, 다 죽여 버릴까?”
나오는 캐릭터들은 어째 하나같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이 빙의, 하차 안 되나요?”
[이 게임은 하차 시스템이 없습니다.]
“아아악! 씨X!”
[성자는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욕도 못 하게 하는 이 빌어먹을 게임.
전 이언, 현 에드릭의 하차하겠다는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