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물 #루프물 #다공일수 #다같살 #집착광공 #황태자공 #북부대공 #평민수 #츤데레공 #무심공 #집착광공 #다정공 #지랄수 #뻔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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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빙의를 해도 망해버린 BL 소설 속일 건 뭐냐.
“에드. 가만히 좀 있어. 빠지잖아.”
“그러다가 에드릭 부서지겠어. 적당히 해라.”
“다음엔 대공저에서 하자. 너도 그게 좋지?”
그런데 왜 소설 속 광공들은 다 나한테 빠져있는 거며,
“에드- 울어? 그러니까 내가 그랬잖아. 도망쳐서 우리 둘이 살자고.”
갑자기 튀어나온 넌 또 왜 나한테 집착하는 건데!
몸은 몸대로 혹사 당하고, 정신은 정신대로 피폐해져서 못 견디겠다.
작가님! 제 몸뚱이 하나로는 얘네들을 다 못 품을 것 같은데요!
이 빙의, 하차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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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황족 루이스&클라인/ 북부대공 칼릭스/ 헨젤
수 : 에드릭(정이언)
*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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