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BL #현대물 #판타지 #수인물 #미남공 #집착공 #조폭집안공 #다정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수가환장하는페로몬가졌공 #절륜공 #미남수 #인외수 #흑표범수 #약분조장수 #공한정고양이수 ●공: 박서훈 – 매사에 무심하고 어딘가 쎄한 구석이 있음. 유일한 관심은 승현뿐. ●수: 한승현 – 흑표범 수인. 사납고 욱하는 편이지만 서훈에게는 한없이 순해짐. 어느 날 갑자기 귀와 꼬리가 생겼다. 이거... 어떡하지? *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수인이 실제로 존재한단다. 다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세대를 거쳐 피가 옅어진 탓에 신체적으로 발현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라고 하는데, 내가 그 극히 일부에 속하는 수인일 줄이야. 그것도 사나운 육식과의 흑표범. 수인의 피로 인해 인상은 점점 더 사나워지고, 귀나 꼬리가 튀어나올까 늘상 긴장하고 있는 탓일까. 말도 안 되는 헛소문과 함께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왕따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웬 녀석이 전학 왔다. 아주 편안하고 기분 좋은 페로몬을 풍기는. ""승현아, 소년원 다녀온 적 있어?"" “그럼 혹시 조폭이야?” “부모님은 조폭이셔?” 근데 얘... 좀 정신이 이상한 앤가? 이런 질문을 면전에 대놓고... 하지만 결국 친구가 되어 3년 내내 붙어 다니는 걸로 모자라 같은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래, 거기까진 좋았는데. “너랑 사귀는 여자는 되게 좋을 것 같아서. 보통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잖아.” “글쎄, 그렇진 않을걸.” “왜?” “이런 건 너한테만 하는 거니까.” 자꾸만. “맨살 같은 거 함부로 보여 주면 안 되지. 앞으로는 나한테 말해. 내가 봐 줄게.” “난 없었으면 좋겠어. 우리 사이에 비밀 같은 거” “아무 때나 놀러 와. 나 없을 때 놀러 와도 돼. 돌아왔는데 집에서 네가 기다리고 있으면 오히려 좋을 것 같아.” 이상한 말을 하며 헷갈리게 한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