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구원 #키잡 #32X20 너랑 차영이 정상 아냐. 그간 모든 연애가 차이는 것으로 끝났던 최해림이 상대방으로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들은 말이다. 이차영은 최해림이 공들여 양육한 아이였다. 12년 간 좋은 것만 먹이고 입혀 애지중지 길렀을 뿐,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했는지 알 수 없다. 무럭무럭 키워 최해림이 얻고픈 건 지금 같은 평화로운 일상이었다. 그러나 조그마한 스무 살짜리는 최해림과 생각이 다른 듯하다. 스무 살이 된 이차영은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최해림과 사랑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우리가 여태 해 온 것들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최해림, 32세. 12년 전, 이차영의 옆집 형에서부터 시작해 양육자가 된 남자. 차영의 오랜 짝사랑 상대. 차영을 아들처럼 아끼고, 동생처럼 사랑하며, 늘 자신에게 구속되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 매사 깔끔 떠는 성격이다.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분리불안공 #보모공 #무자각집착공 #헤테로공 이차영, 20세. 조모와 해림이 싸우는 걸 보고 자라 성격이 이상하다. 병약한 신체로 인해 뭐든 기대가 없어 종종 무척 비관적이고 자기파괴적이기까지 하지만, 와중에 해림에게 사랑 받고 자라 나름 순하다. 물론 형의 연애 앞에서는 끝도 없이 질투한다. #미인수 #병약수 #초딩수 #먹보수 #짝사랑수 #(가짜)집착수 #산책수 -오타와 비문은 한번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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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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