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일마사지로 모시겠습니다 1]
회사 업무로 뻐근해진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샵을 가게 된 민주.
그녀는 마사지사의 손길에 이상함을 느끼는데…….
“저기, 방금 엉덩이 쪽에 부은 오일이 조금 흐읏, 이상한 것 같은데요.”
“최음제가 섞인 오일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몸이 달아오르고 기분이 좋지 않으신가요?”
“최, 최음제요?”
설마 이곳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퇴폐업소로 운영되는 곳일 줄이야!
*
“그러고 보니 아직 마사지를 덜 해드린 곳이 있었네요.”
“어, 어디요? 흐응!”
민주는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그러자 남자는 허리 짓에 따라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을 향해 눈짓하며 말했다.
“좆질할 때 가슴을 자극해주면 더 기분이 좋다고 하던데.”
“여기서 하읏, 더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여기서 더 기분이 좋아진다니, 흥분하여 초점이 나간 민주의 눈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어렸다.
“네, 고객님도 좆질하면서 가슴 주물러 드릴까요? 같이 하시면 아주 기분 좋으실 거예요.”
“그럼 해주세요.”
싱긋 웃은 남자는 오일을 손에 잔뜩 짠 다음에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형태를 따라 그리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일마사지로 모시겠습니다 2]
이별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던 중, 직장 선배 민주의 추천으로 마사지샵에 가게 된 은아.
그녀는 마사지사의 손길에 이상함을 느끼는데…….
“하으으…… 몸이 왜, 흐응, 아읏, 이상해요.”
“이상한 게 아니에요. 첫 경험 고객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오일이라 그런 거니까.”
“특별한 읏, 오일이요?”
“네, 저희 스윗 드림을 처음으로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는 특별히 최음제가 섞인 오일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어때요, 기분 좋지 않으신가요?”
설마 이곳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퇴폐업소로 운영되는 곳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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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박으면서 만져줄게요. 조금 자극적이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기분 좋을 거예요.”
“뭐 한 거예요? 읏, 이상해. 만지는 것만으로도 흐으읏…… 갈 것 같아.”
“보지에 넣었던 거랑 같은 오일이에요. 가슴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좋아할 것 같아서 특별히.”
더 좋지 않냐며 남자는 선단을 꾹 눌렀고 은아는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쾌감에 고개를 저었다. 미칠 듯이 기분 좋았지만 너무 큰 자극에 더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아니기는. 가슴 꼬집을 때마다 보지를 이렇게 조이면서.”
거짓말인 거 다 안다며 피식 웃은 남자는 가슴을 쥔 손에 힘을 주며 허리 짓의 속도를 높였다.
[오일마사지로 모시겠습니다 3]
상사와의 마찰로 힘들어하던 중, 직장 선배 민주와 은아의 추천으로 마사지샵에 가게 된 나리.
그녀는 마사지사의 손길에 이상함을 느끼는데…….
“혹시 자는 동안 당하는 게 취향이에요? 난 수간(睡姦) 하는 것보다 같이 즐기는 게 더 좋은데.”
“그런 게 아니라, 흐읍, 아……!”
설마 이곳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퇴폐업소로 운영되는 곳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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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아, 으읏, 하으응.”
맞닿은 가슴은 이리저리 뭉그러트려지며 매끈한 오일이 발렸고 나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이 터져 나왔다. 자극에 의해 바짝 선 젖꼭지가 그의 가슴에 의해 눌려질 때면 아찔한 쾌감이 등허리를 타고 내달렸다.
“아흣, 응, 기분 좋아.”
색다른 자극이 기분이 좋았다. 또 키스는 얼마나 잘하는지 키스만으로도 갈 것 같았다.
“가슴이 생각보다 더 약한가 봐요.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앙!”
“이렇게 느끼는 거 보면.”
야해서 좋다고 한 남자는 오일 범벅이 된 나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세세한 곳은 손으로 발라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