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야구선수 대형견공 x 일반인 미인수] >주목< 신개념 포스트잇 커플 등장! 여기, 서른 번 헤어진 커플이 있다.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또 붙었다가, 또 떨어졌다가. 고등학교 때 시작했던 풋풋한 첫 연애가 이렇게까지 구질구질 길게 이어질 줄이야! 3년 전, 두 사람은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헤어졌다. 연락처도 지우고, 소식도 차단했다. 정말이지,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우연히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술냄새 나는 어른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염병 천병 대환장 커플의 우당탕탕 서른한 번째 연애! 제법 잘 어울리는 채우와 지선의 서른한 가지 맛 로코가 지금 공개됩니다☆ 과연, 이번 연애는 순탄하게 갈 수 있을까?! ---------------------------------------------------------- “너 미쳤냐?!” “네가 먼저 나 꼬셨거든?” “웃기시네!” “아, 하지선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녹음을 해놨어야 했는데.” “내가 왜 널 꼬시냐?!” “참 나, 박아주니까 좋아서 자지러지던 게 누군데……. 네 몸에다가 한번 물어봐라. 네가 날 꼬셨는지, 아님 내가 널 꼬셨는지.” “와아아아악! 진짜 말도 안 돼! 잠깐, 너 이러려고 술 취한 날 네 집으로 데리고 온 거지?! 오호라, 흑심이 있었구만?” “너 좋을 대로 기억을 날조하는 거 그만두지 그래? 술 퍼먹고 집에도 안 가고 진상 부린 게 누군데…….” “그럼 그냥 버리고 가지 그랬냐!” “그럴 걸 나도 지금 미친 듯이 후회 중이다.” 채우는 상대해 주기도 귀찮다는 듯, 지선에게서 등을 돌리곤 옷장을 열어 속옷을 꺼냈다. 그러고는 그 자리에서 주섬주섬 속옷에 몸을 꿰어 넣었다. 널따란 그의 등판에 길고 불긋한 상처가 수두룩했다. 이 집에 고양이는 없으니 아무리 봐도 그건 사람이 긁어놓은 자국이었고, 그 사람은……. ‘내가 긁어놓은 거지, 저거?’ 지선은 순간 자괴감에 빠져 머리를 부여잡았다. 트레이닝 바지와 맨투맨 티셔츠를 걸쳐 입은 채우가 그를 돌아보았다. “필름 끊길 때까지 술 마시지 말랬잖아.” “남이사….” 입술을 빼죽거리는 지선을, 채우는 팔짱을 낀 채로 당당하게 내려다보았다. 뭐가 저렇게 당당한 거지, 저놈은…? “나니까 다행이지, 딴 놈이었으면 어쩌려고 그랬냐?” ---------------------------------------------------------- 공 강채우(29->30) - 191cm, 95.5kg. 팀 데빌즈의 프렌차이즈 선수로 인생에서 집중해 본 걸 꼽으라 하면 야구와 지선뿐이다. 예쁜 그 얼굴에 홀랑 넘어가 깨졌다가 붙길 서른한 번째. 잘생긴 얼굴과 엄청난 몸과 실력으로 인기가 많지만, 지선 말고는 눈에 들어온 적이 없다. 수 하지선(29->30) - 181cm, 73kg. 채우의 꽃사슴. 평범한 회사원이라기엔 얼굴이 너무 예쁘고, 고등학교 땐 전교 1등까지 해봤다. 채우가 자신의 얼굴에 약한 만큼, 자신 역시 만만찮게 채우의 몸에 약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채우와 다시 시작한 비밀연애가 제법 즐겁다. #현대물 #친구관계 #첫사랑 #재회물 #스포츠 #오해/착각 #미남공 #대형견공 #초딩공 #다정공 #절륜공 #순정공 #미인수 #츤데레수 #잔망수 #적극수 #얼빠수 #명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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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8/02
  • 現在の作品브로큰 하트 써티원 (Broken heart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