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체 팀장님 사정이 저랑 무슨 상관이에요?” “김 대리는 신체 컴플렉스를 고치고 나는 내 욕구를 해결하면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각자 약점을 쥐자는 제안이 날아왔다. 접촉 사고로 치면 5대 5 쌍방 과실. 둘 다 들켜서는 안 될 치부였고, 한 쪽이 입을 열면 서로가 다치니 저절로 입을 다물게 되는 완벽한 거래 아닌가. “죄송해요, 팀장님. 아무래도 저희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요.” 어깨를 돌리는 찰나 턱이 쥐어 잡혔다. “누가 죄송해야 할지는 두고 봐야 알 텐데.” 진득한 시선이 흔들리는 눈동자에 달라붙고 단단한 팔이 등허리를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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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