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고3 이도하에게는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있다.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절대 드러내지 않을 것.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
분명 그랬는데…….
“도하야. 나는 정말이지 네가 너무 반가워.”
“진심인데, 너 특별하게 여기는 거.”
“우리 이참에 뒷말 안 나오게 진짜 남친 해 버릴까?”
지금껏 올려다본 그 어떤 하늘보다 푸르고 맑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미는 신수현을 만나고 난 이후,
이도하는 자신의 인생 모토가 뒤죽박죽 엉켜버렸다는 걸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