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미친도련님이공 #베타인척하는수 #요양보호사수 #도망가고싶수]
억제제를 이용해 베타인 척하며 살고 있는 요양보호사 우솔은 문광 그룹 명예 회장의 입주 요양보호사를 구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세 배를 벌 수도 있다는 말에 혹해 베타인 척 지원한다.
그 집에 극우성 알파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른 채.
***
알파다.
본능이 먼저 말해주었다. 이쪽을 쳐다보는 남자가 알파라고.
왜, 어째서…, 여기 알파가…. 알파가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그것도 그냥 알파가 아닌 우성 알파. 멀리서 봐도 우성 알파였다. 아니, 어쩌면 매우 희귀하다는 극우성일지도 모른다.
***
겁에 질린 눈을 빤히 보던 그는 고개를 내려 우솔의 목에 코를 박아 넣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이에 우솔은 신음조차 내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았다.
“오메가.”
무겁게 떨어진 남자의 목소리는 마치 사형선고 같았다.
“열성.”
비릿하게 올라가는 입꼬리에 우솔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고작 단어 하나일 뿐인데 무게가 엄청났다.
“오메가인 주제에, 기물파손까지.”
***
문태화(공): 극우성알파/문광 그룹 사생아
남우솔(수): 열성오메가/요양보호사
*자유 연재입니다.
*강압적인 관계 주의. 공이 수를 좀 괴롭히는 것 같기도...?
*본문과 작품 소개,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이메일:
[email protected] (계약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