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현대물,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초능력, 외국인, 구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연하공, 외국인공, 가이드공,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냉혈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장발수, 에스퍼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40년 전 처음으로 게이트가 생기고, ‘재난’이라 불리던 것들이 그 아득한 구멍 밖으로 뛰쳐나오는 세상. 천체 충돌의 제거 업무를 수행하는 S급 에스퍼, 염우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며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중 한미 교류의 일환으로 미국의 상급 엘리트 가이드, 대니엔이 염우제의 전담 가이드로 배정되고 둘은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 된다. 죽기 위해 그동안 사람을 기피해 온 염우제는 대니엔의 가이딩을 거절하며 날을 세우고 내쫓으려 하는데……. “나 좀 아껴 줘요. 쓰다듬어 주고 예뻐라 해 줘요. 내가 당신을 마음껏 탐해도 죄책감 없게.” “…….” “저 이런 적 처음이에요. 일하면서 이런 적 없어요.” 염우제가 계속해서 가이딩을 거절해도 대니엔은 제 얼굴이 잘 먹힌다는 걸 아는 건지 포기하지 않고 그에게 접근하며 꾀어내려 한다. “당신이 내가 빛내 온 궤도를 어긋나게 만들어요.” “……그게 내 죄야?” “그러니까 죽어도 나랑 같이 죽는 거예요.” ‘…망해 가는 세상에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 종말의 위기가 찾아오는 상황 속에서 에스퍼와 가이드라는 둘 사이는 가까워지고, 늘 죽고자 했던 염우제는 살고 싶어질까 두려워져 대니엔에게서 사라짐을 택하는데……. 그저 죽고 싶을 뿐인 에스퍼 염우제와 그런 그를 살살 꼬셔 벗겨 먹으려는 능글맞은 가이드 대니엔. 둘은 다가오는 세상의 종말을 막고 서로를 위해 살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RIDI
RIDI2024/06/03
  • 現在の作品죽음 따위 생각 말고, 내 가이딩이나 받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