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경/분야 : 현대/BL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 미인공, 연상공, 무자각공, 연하수, 짝사랑수, 미남수, 상처수, 친구에서연인으로 *공: 정연우 - &루머스의 원년 멤버이자 실질적 리더, 데뷔 전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에이스. 무심한 성격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겐 다정하다. 누구보다 아끼는 동생이었던 허현수의 속내를 알게 된 후 혼란에 빠진다. 어떻게든 현수를 자신의 곁에 붙잡아 두고 싶은 욕망의 정체는 과연 우정에 불과할까. *수: 허현수 - &루머스의 원년 멤버이자 배우 겸업 중인 스타.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 여린 성격의 소유자다. 같은 팀 멤버인 연우를 향한 짝사랑으로 인해 일그러진 사춘기를 보냈다. 뒤늦게 들킨 짝사랑은 현수를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마는데. *이럴 때 보세요 : 해묵은 짝사랑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뭘 어떻게 해 볼 수도 없이 지난 일이 됐다는 게.”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어. 수년간의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 짓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5인조 아이돌 그룹 &루머스(앤루머스). 군 제대 후 작곡가로 활동 중인 &루머스의 실질적 리더 정연우는 언젠가부터 자신과 거리를 두는 듯한 멤버 허현수의 태도가 수상쩍기만 하다. 누구보다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임에도 연우를 멀리하고 배우 활동에만 매진 중인 현수. 그런 현수에게 서운함이 쌓여 가던 중, 같은 멤버인 은석의 입을 통해 현수가 자신을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만다. 혼란과 연민, 배신감 사이에서 방황하던 연우는 현수와 동거 중인 지인이 동성의 파트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뜻밖에도 묘한 기분에 사로잡히는데.... *** “난 내일부터 대본 리딩 있어서 일찍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태연하게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네.” 연우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현수를 보는 입가에는 냉소가 서려 있었다. “애인이 기다려서는 아니고?” 현수는 속이 울렁거렸다. 하지만 습관이 된 건지, 여전히 표정은 평온했다. 현수는 태연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게 무슨 소리야?” “같이 사는 형이라는 남자, 그냥 친구 아니잖아.” 연우는 확신을 갖고 말하고 있었다. 더는 모른 척하기가 어려웠다. 현수는 그제야 아, 들켰네, 하고 웃었다. “미안해, 형한테 말 못해서.” “...하.” “굳이 말할 필요 못 느꼈어. 형 불편해할까 봐.” “내가 뭘 불편해하는데? 너 게이인 거?” “....” “아님 나 좋아했던 거.” 그제야 현수의 포커페이스가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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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4/05/23
  • 現在の作品루머스 앤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