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빚에 팔려간 술집에서 만난 초등학교 동창 차주승, 수민의 몸값을 지불하는 대신 은밀한 제안을 꺼내는데. “나한테만 벌리란 말이야. 다른 새끼들한테 박히지 말고.” “…….” “그 생각에 동의하면 내가 널 여기서 빼내고.” 술잔을 내려놓은 수민이 힐끔 차주승을 보았다. 지옥에서 구해 줄 은인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 줄지……. *** 이번에도 그의 손에 쇼핑백이 들렸다. 지금 그녀의 관심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어서 그와 남아 있는 계약 기간이 끝나는 것, 그리고 그 이후 그녀의 삶. 그것 외에는 모든 게 그녀의 관심 밖이었다. “마음에 들 줄 알았는데.” “명품에 별로 관심 없어. 그리고 네가 사 오는 거라 가지고 싶지 않아.” 무표정하던 주승의 얼굴에 실망한 빛이 스쳤다. “그것도 자존심인가? 섹스는 괜찮고 선물은 싫다?” “…….” “아주 가지가지 해요, 연수민.” 그녀가 입고 있는 트레이닝복을 빤히 내려다보더니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집에서는 이런 거 입지 마.” “…….” “벗기기 불편하니까. 그냥 벗고 있든지.” 그러고선 트레이닝복 하의를 아래로 내렸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그가 수민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선 팬티 위를 혀로 핥았다. 할짝할짝, 팬티 위로 빠는 데도 야릇한 감각이 수민의 온몸을 뒤덮었다. “흐으, 그만, 주승아.” “이렇게 빨아 주니까 좋아?” “몰라.” “모르는 거면 알 때까지 내가 빨아 주고 만져 주고 해야겠네.” 그렇게 말하고 그가 혀 대신 손가락 하나를 좁은 구멍 안으로 쑤셨다 #빚 때문에 팔려간 술집에서 만난 동창 #빚을 갚는 조건은 매일 밤마다 그짓 #기승전 섹스 #감금 아닌 감금 #스톡홀름 증후군 #찢어지기 전에 내 좆이 먼저 끊어지겠어 #벗기만 하면 다야? 다리도 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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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7/15
  • 現在の作品가만히 둘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