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빚에 팔려간 술집에서 만난 초등학교 동창 차주승, 수민의 몸값을 지불하는 대신 은밀한 제안을 꺼내는데. “나만 만나란 말이야. 다른 새끼들 말고.” “…….” “내 생각에 동의하면 내가 널 여기서 빼내고.” 술잔을 내려놓은 수민이 힐끔 차주승을 보았다. 지옥에서 구해 줄 은인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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