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강압, 금단의 관계, 조연 간의 3p’ 등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비가 너를 안는 날, 나도 널 안아야겠다.” “!” “일전에 네가 그랬지. 차라리 벌을 내려 달라고.” “….” “넌 내 여인이고, 내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 마음만은 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증명해 보거라. 네가 여전히 내 것이라는 걸.” 그의 손아귀 안에서 리의 고개가 그대로 꺾였다. “흣…!” 자꾸만 못된 생각을 하게 됐다. 어젯밤에도 아비와 이 침상에서 저런 신음을 터트렸을까. 저렇게 야릇하고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도 들려줬을 걸 생각하니 미칠 것만 같았다. “아바마마께서 이리하셨느냐.” “아읏, 전하.” 두 가슴을 한 손으로 짓누르듯 주무르며 반대쪽 손으론 그녀의 가냘픈 둔부를 꽉 쥐었다. “아바마마 밑에서도 이리 신음을 흘렸느냐.” “아니옵니다, 절대… 흐읏.” “벌려라.” *** 주국의 태자 ‘륜’과 혼인을 약조했던 ‘리’는 하루아침에 황제의 후궁이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골은 깊어만 가는데…. 황궁의 미친 놀음이 시작되었다. 이 놀음에서 살아남을 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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