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차기보스공 #알파공 #예쁜쓰레기공 #문란양아치공 #혐성집착공 #기분파미인공 #동갑공 #충견수 #베타인척하는수 #오메가수 #짝사랑도망수 #냉미남수 #헌신순애수 #동갑수
“근데… 주인이 개를 예뻐해야 하는 거지, 개가 주인을 예뻐하면 안 되잖아.”
대남파 차기보스, 예쁘고 애교 많은 쓰레기, 상스러우면서도 천박한 기질의 ‘윤사월’.
그런 사월에게 거둬져 10년 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충견, ‘강희성’은 오메가라는 형질을 숨긴 채 베타인 척 그의 곁에 머물며 온갖 뒤치다꺼리를 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첫 러트로 이성을 잃은 사월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희성.
하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월은 발정열의 후유증으로 그날의 기억을 잃고 만다.
문제는 그가 자신과 동침한 오메가를 찾아내라며 닦달하기 시작했다는 것.
“내 애라도 뱄으면 어떡해?”
“어떡하긴 뭘 어떡해. 지우게 해야지.”
“그러니까 데려오라고. 내가 직접 확인할 거야.”
하룻밤을 지낸 상대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던 평소와는 달리,
사월답지 않은 집착과 집요함에 희성은 불안함을 금치 못하고. 결국 갖은 개고생 끝에 도주를 결심하게 되는데….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유혈과 폭력, 비윤리적인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