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말이야. 이제 정식으로 약혼할 때가 된 것 같아."
17살. 올해로 성인이 된 피에라는 줄곧 짝사랑해 온 소꿉친구, 다리오에게 찾아가 수줍게 속삭였다.
그 역시 자신과 같은 마음일 테니, 기꺼이 받아줄 거라고 믿었었는데!
“약혼? 누가? 너랑 나랑?”
놀란 듯 동그래진 눈으로 되묻던 다리오는 곧 뒤로 넘어갈 듯 웃으며 말했다.
“피피. 제발 부탁이니까 농담이라도 그런 끔찍한 소리 좀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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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작품 소개는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