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사건물 #연상연하 #초능력 #크리처아포칼립스 #사내연애 “저보다 소중한 다른 사람이 있으시다면서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당신한테 못해 줄 이유가 있나요?” 윤사야는 가이드 일을 하다가 실종된 의붓형, 윤라이를 찾기 위해 에스퍼 본부에 가이드로 취직한다. 수석으로 합격한 그에게 배정된 자는 폭주로 괴이가 되기 직전의 8호 에스퍼, 딘이었다. “네, 가이드 님. 저예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이드 님이라고 하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요. 제 이름은 사야예요. 딘은 그냥 딘이죠?” “네, 사야 님. 사야 님은 제 의견을 묻지 않아요.” 괴이의 범람으로 한 차례 멸망하고 재건된 도시, 유다. 악마의 아이로 불리는 에스퍼가 가이딩 없이는 괴물로 변하는 땅. 윤라이가 에스퍼로 변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붙잡고, 사야는 망가진 도시의 개와 함께 촉수와 변이한 에스퍼가 뒤섞인 괴물의 도시로 향한다. 공 : 딘 / 20세 / 185cm /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연하공 #존댓말공 #자아없는공 #충견공 #상처공 수 : 사야 / 26세 / 168cm / #적극수 #능력수 #허당수 #헌신수 #미인수 #한품수 #다정수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츤데레수 - 분명 그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할 터였다. 딘의 진짜 가이드는 도시 자체니까. 분명히 자신의 분수를 알았다. 물건들의 위치가 허공으로 옮겨지며 유리병 따위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부러진 펜에서 잉크가 흘렀다. 에스퍼에게는 권리가 없었다. 가이드가 지도한다면 억지로 따를 수밖에 없었고 원하지 않는 사람과 입을 맞춰야만 생존할 수 있었다. 우악스럽게 대하고 싶지 않았다. 종이가 흩날리며 소용돌이가 일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그는 딘의 어깨를 밀어 올렸다. 고개는 생각보다 손쉽게 들렸다. 사야는 초점이 맞지 않는 눈을 향해 중얼거렸다. “미안해요.” 그것은 사야의 첫키스였다. 딘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었다. 고개를 기울여 입술을 포개면 불안으로 심장이 뛰었다. 이해는 하지 못했을지언정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만큼은 분명했다. 혀가 딘의 입술을 가르며 파고들었다. *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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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3/03
  • 現在の作品시한부 괴물의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