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벌레 하나 잘못 죽여서 형벌을 수행하던 안젤라의 앞에 가문의 저주로 ‘검은 그을음’에 미쳐가는 폭군 황제 조슈아가 나타난다.
거기다 신이 이참에 형벌 바꿔줄 테니 조슈아의 ‘검은 그을음’을 해결해보라며 등을 떠민다.
빨리 ‘검은 그을음’을 해결하고 형벌을 끝내려는 안젤라에게 자꾸만 조슈아가 요망하게 꼬리를 흔들며 다가온다.
굳건하게 다짐한 마음과 달리 안젤라도 어느새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들기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저주와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