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약느와르 #오메가버스 #서브공있음(이물질) #미인공 #동정공 #연하공 #알파공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알파수] *** 공: 문적린, 23살 187cm, 다부진 체구, 색소가 옅은 머리카락과 눈동자, 전체적으로 청수하게 생긴 미인, 백면서생 같은 미모.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존댓말공, 싸움못하공, 동정공, 알파공 “연습해 오겠습니다. 더 잘할 테니까 다음에 다시 기회를 주세요.” --- 수: 아태호, 30 186cm, 다부진 체구, 진한 검은 머리카락에 회색 눈, 눈에 튀는 화려한 미남. 미남수, 적극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능력수, 강수, 군림수, 공이었수, 알파수 “그래, 어리고 몸 좋은 예비 애인한테 잘 보이려면, 말 잘 듣고 돈이라도 잘 물어와야지.” *** 아태호가 운영하는 조직 '백호' 각종 의뢰를 받으며 과격한 일도 병행하는데, 그곳에 문적린이 관리팀 직원으로 들어왔다. 같은 알파라는 형질이 걸렸지만, 예쁘장하고 좋은 페로몬 향에 아태호는 문적린에게 성애적 호감을 갖는다. 그리고 언제든 쉽게 볼 수 있는 세탁실로 문적린의 업무 환경을 바꿨다. 아태호는 꾸준히 문적린에게 사귈 것을 요구하지만, 문적린은 꾸준히 거부했다. 그럼에도 누구도 불쾌해하지 않고 겉은 평화로운 듯한 일상이 흐르고 있었다. 그렇게 2월, 둘 사이에 어떠한 진전도 없었는데, 문적린은 대학교 복학을 이유로 퇴사를 통보한다. *** “둘만 있을 때는 편하게 불러.” 편하게 불러달라고 했지만, 문적린은 아태호가 불편했다. 가까이에 있어도 어려웠고, 그가 편해진다는 게 상상되지 않았다. 아마 저가 죽는 순간에도 아태호는 어려운 존재고, 저 높은 곳에 떠있는 달님일 것이다. 문적린은 그를 처음 봤던 밤을 잊지 못한다. 압도된 감각이 아직도 생생하다. 처음 사랑에 빠진 알파는 한동안 미열을 겪어야만 했다. 전공 서적을 읽다가도, 완전군장 행군을 하던 중에도 이름조차 모르는 남자를 떠올렸다. 까마득하게 높은 저 달 같은 사람. 그게 아태호다. 앞으로도 계속 어렵고, 추앙할 사람이다. *** + 매주 화, 토요일 자정에 업로드합니다. + 폭력적인 묘사(잔인한 장면)가 있습니다. + 관람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로 삭제됩니다. + 해당 작품은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소통: @aame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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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