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순조롭게 인생을 허비 중인 진희의 상사이자 KKP 캐피탈 대표 강도형.
어느 날 그가 갑자기 폭탄을 던지는데.
바로 진희의 그곳 털을 보여달라고 부탁한 것.
“보여…… 드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수북한 음모에 집착하는 도형의 가증스러운 연기에 진희는 꼴딱 넘어가게 되는데…….
“그래, 그럼 대표님 힘 좀 내게 스쿼트 열 개만 해 줘. 털 삐져나오는 거 보고 싶거든.”
도형을 짝사랑하는 죄로 진희는 가진 모든 것을 그에게 주고 만다. 그가 좋아하는 부숭부숭한 그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