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무자각집착공X짝사랑수]
사직서를 제출한 날부터 상사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어디 가? 인수인계는 하고 가야지.”
“죄송한데요… 저, 정말 그게 목적이신지….”
“그러게, 이번엔 뭘까요? 내가 이러는 이유가.”
손끝으로 아직 홀쭉한 배를 더듬으며 그는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그리고 도달한 어느 한 곳을 지그시 누른 순간.
“여기.”
“…….”
“당신이 숨긴 내 애새끼 때문이겠지.”
마주친 그의 눈은 광적인 노란 빛으로 번뜩였다.
“안 그래요?”
얼어붙은 정인의 모습에 그는 싱긋, 눈을 접어 웃었다.
한윤제 - #우성알파공 #광공 #재벌공 #내숭공 #수한정다정공
아름다운 얼굴과는 달리 필요한 상황에선 사람을 해치는 데도 주저 않는 잔인한 남자. 들어선 안 될 말을 들은 신입 비서에게 수상함과 흥미를 동시에 느낀다.
서정인 - #베타인줄알았수 #조빱수 #얼빠수 #도망수 #임신수
보라보라 섬에서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신입 수행 비서. 소문 속 상사가 너무나 무서워 돈만 모으는 대로 그만둘 생각이었지만, 자꾸 아름다운데다가 친절하기까지 한 누구에게 마음이 끌린다.
#로코 #광공x조빱수 #여우내숭공x얼빠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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