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짝사랑 상대인 유지헌을 취하게 만들어 입 맞추는 것까진 좋았다. 문제는 잠에서 깬 순간 이곳이 소설 속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는 점이다. 메인도 아닌 어느 날 팽 당하는 그런 서브수로. 자신이 소설 속 서브수 도은호에 빙의했다는 걸 깨달은 차승한은 소설보다 빨리 하차하기로 결심한다. 불쌍한 서브수의 역할에 맞춰줄 생각이 전혀 없다. 애초에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복잡한 치정 싸움은 딱 질색이다. 아니, 다 필요 없고 내가 깔리는 게 말이 안 된다. ============================================= 도은호 (서브수 > 메인공) : 나 차승한 여태까지 연애라곤 여자랑 했던 게 전부였다. 내가 수라고? 그건 하늘이 두 쪽 나도 안 될 일이다. #미인공 #서브수였공 #소설내용에미련없공 #원작파괴공 #능글공 #다정공 유지헌(메인공> 수) : 갑자기 변해버린 도은호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거슬리는 건 꼭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 #미남수 #메인공이었수 이도현(서브공 > 수) : 원작에선 도은호와 친구 이상 연인 이하였던 애매한 사이. 하루 아침에 정리된 관계에 자꾸만 미련이 생긴다. #미남수 #미련있수 진하윤(메인수 - 수) : 유지헌의 집착과 관심에 괴로워하지만 결국 유지헌과 이어지게 되는 인물. 유지헌의 관심이 사라지고 가난한 자신을 자꾸 챙겨 주는 도은호에 마음이 설렌다. #미인수 #가난수 ============================================= 오탈자는 한 번에 고칠게요 0_< 키워드 변경 있을 수도 있어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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