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화 속 세상으로 차원이동한 것까진 좋다 치자.
그런데 문제는, ‘잔혹동화’에 들어와 버렸다는 것.
게다가 미모는 눈부시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구석이 있는 남자들…
“널 샅샅이 파헤쳐 그 속까지 전부 들여다보고 싶군.”
'백설공주'의 왕자님과
“날 이렇게 만든 너야말로 진짜 마녀인지도.”
'푸른 수염'의 영주님과
“네가 예뻐 보이다니,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 봐.”
'왕자와 거지'의 왕자님.
이 세 명에게 지나치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더더욱 문제다.
어쨌거나 지금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목숨부터 보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