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아침에 다니던 회사가 부도 나버린 우림.
그런 그에게 소꿉친구이자 톱배우인 도건이 ‘매니저’를 제안한다.
“형 얼른 이리 와. 따뜻한 곳에 있어.”
“형. 어깨가 왜 이렇게 뭉쳤어? 내가 좀 주물러 줄게. 너무 뭉쳤다.”
“나에게 형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야. 내 인생에서는 없어선 안 될.”
도건은 매니저가 된 우림을 알뜰살뜰 챙기고 치대며 연심을 질질 흘리지만 깨닫지 못하는 우림.
결국 도건은 우림이 자신을 덮치게 만들기까지 하는데.
“도건아.”
“……으응.”
“내가 책임질게.”
온우림 씨, 그 얼굴을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