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벨기에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 테오 반 리셀 베르크(Theo van Rysselberghe)의 경매 작품 25점 모음집> 신인상주의 화풍에 큰 감명을 받고 풍경화와 초상화를 즐겨 그리며 나아가 자신만의 독자적 화풍을 정립한 화가! 테오 반 리셀베르크는 타국을 여행하며 이국적인 풍경과 양식을 화폭에 담았고 고향 벨기에로 돌아온 후에는 겐트의 문예협회에서 30여 점의 오리엔탈리즘 회화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기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중 점묘법의 창시자인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La Grande Jatte)를 통해 신인상파의 점묘법에 큰 감명을 받고 신인상주의 화풍으로 방향을 선회한다. 자연과 일상생활을 그리는 데 능숙했던 리셀베르크는 쇠라가 사망한 이후부터는 점묘법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색상 사용에 있어서강렬한 대비 또는 부드러운 색조를 사용하는 등 자신만의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였다. 본 책에 수록된 작품은 세계 유명 경매 업체를 통해 미술 컬렉터에게 판매가 되어 대중에게 전시될 가능성이 지극히 낮은 작품들이며, 벨기에 출신 신인상주의 화가 테오 반 리셀 베르크의 귀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소장 가치가 높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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