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폭설이 내리는 날, 산속에서 사람을 한 명 주웠다. "집에 가." "못 가. 나 가출했어." 장점은 예쁜 것 하나뿐. 단점은 수십 가지인 저주 인형을 끌어안고 살다 보니 점점 정이 들었다. 절대 얼굴 때문에 정이 든 건 아니다. “돈 쓸 일 있으면 그냥 형 불러.” “…….” “내가 너 먹여 살리고 말지.” 그래서 주운 김에 책임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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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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