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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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남자.
한얼호텔의 후계자, 사장 강이혁.
“집착하고 매달리고, 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나도 그럴 거니까.”
사랑이 두려운 여자.
독하기로 유명한 강이혁의 비서, 서민영.
“제가 사장님을 좋아한 건 사실이지만, 더 이상은 못 하겠어요.”
단순한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던 둘의 관계,
뒤늦게 깨달은 감정과 함께 변화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