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때? 내 손길이 주는 느낌이. 좋지?” “앗, 하아…….” 그가 꼬집듯 잡은 젖꼭지를 비벼대자 저도 모르게 달뜬 신음이 새어 나왔다. “내 혀가 닿으면 더 황홀할 거야.” “아……그만. 그만해 태오야.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으읏.” 더 깊어지기 전에 태오를 밀어내야 했다. 그를 멈추게 해야 했다. 그러나 말뿐이었다. 희한하게도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까딱할 수가 없었다. 의지와는 반대로 옴짝달싹도 할 수 없는 몸이 꼭 쇠사슬에 묶여있는 기분이었다. ---------------------------------------- “널 좋아해, 한정원. 친구가 아닌 여자로.” 심장이 덜컹, 내려 앉는 것만 같은 33년지기 친구의 고백. 그러나 그 고백은 꿈이었다? 어떻게 딱 한 번 꾼 꿈으로 33년 동안 굳건히 지켜온 마음에 변화가 생길 수 있지? 꿈을 꾸고 나서 자꾸만 태오가 신경 쓰이는 정원. 그런 정원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태오. 두 사람의 우정은 무사히 유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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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9/02/25
  • 現在の作品쉿! 들키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