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후회공 #혐성공 #내숭공 #짭다정공 #미인수 #기억상실수 #순진수 #병약수 #도망수 #가난수
“나는 절대 너 놓을 생각 없어. 그러니까 그만 울어.”
끔찍한 고통과 함께 깨어난 민이원은 제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함을 깨닫는다.
게다가 눈을 뜨자마자 저의 연인이라며 다가온 남자, 천이현에게 이유 모를 거부감이 드는 것은 물론 그의 페로몬이 역겹기까지 하다.
“왜? 내가 싫어? 왜 자꾸 밀어내려고만 해.”
“흐으… 이것, 좀… 놔주-”
“기억해보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지. 응?”
하지만 이현은 제게 가족도 친구도 없으니 자신의 곁에서 얌전히 몸을 회복하라 말한다.
남자를 향한 혐오감을 억누르고, 갈 곳이 없는 이원은 당분간 그의 곁에 머물기로 한다.
그 후 떠오르는 과거의 다정했던 이원과의 추억으로 인해 이원은 점점 이현을 신뢰하게 되고 끝내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이현과 다시 연인 사이가 되어 달콤한 연애를 이어가던 어느날.
이현이 제가 아닌 다른 이와 정략결혼을 감행했었던 데다가 본인이 임신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요동치는데.
“계속 곱씹으면서 후회하는 것도 지쳤어. 나 그런 거 잘 못 하는 좆같은 새낀거, 네가 제일 잘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