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근미래 #가이드공 #연상공 #능글공 #사랑꾼공 #헌신공 #짝사랑공 #다정공 #직진공 #군인이었공 #능력좋공 #에스퍼수 #능력수 #까칠수 #미인수 #무심수 #단정수 #츤데레수 #원앤온리 #첫눈에반했으니사귀어주공 #그건네사정이고난관심없수 #히든키워드있음 ●공: 한상우 – 군인 출신 가이드. 지현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말로 딱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수: 유지현 – 국내 유일 다중능력 에스퍼.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상우를 두고 보는 중이다. 하나같이 다 쓰레기 같은 가이드만 만난 지현은 참다못해 페어 가이드를 받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다. 그로부터 5년 뒤, 상부는 지현에게 또다시 페어 가이드를 제안하고 이번에도 거절하려고 하지만 멀끔하게 생긴 남자, 상우는 지현에게 첫눈에 반했다 말하며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이전의 가이드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아직 남아있기에 지현은 이번에도 상우를 믿지 못하지만, 조금씩 보여주는 진솔한 모습에 점차 끌리기 시작한다. 이번만큼은 믿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지현도 상우를 가이드로 받아들이지만, 다른 의미로 그의 태도가 수상하다. *** “나는 너 아니면 여기서 가이드 노릇 할 이유도, 필요도 없어.” 꾸준한 애정으로 세워진 견고한 성에서 그 누구의 침략에도 흔들림 없이 제 사랑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지만, 상우는 지현이 부디 그러길 바랐다. “그러니까 마음껏 욕심내고, 질투하고, 견제해 줘.” 그렇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애정을 받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반응까지 해준다면. “응? 지현아. 더 해 줘.” “뭘, 더….” “질투든, 욕심이든… 화를 내든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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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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