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결혼적령기(結婚適齡期) - 결혼을 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때. 이성에 별관심도 없고, 결혼이라는 제도엔 더더욱 관심 없는 남자 이도욱.그에게 결혼적령기가 찾아왔다. “가짜 신부 구하기가 어디 쉽나?” “우리 동생!” “뭐?” “시골 가서 땅 파고 있는 내 동생. 강해원!” 해준이 코앞으로 지갑을 가져다 대었다. 그는 신경질적으로 지갑을 낚아챘다.사진을 보던 그가 다시 인상을 찌푸렸다. “야, 생긴 거 상관없다면서. 그냥 생물학적으로 여자! XY염색체만 아니면 된다고 했잖아!” 잠시 입술을 깨물던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추진해봐.” **본 도서는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순간 그의 입술이 다가왔다. 도욱은 한참동안 입술만 대고 그녀가 숨을 쉬기를 기다리는 모양이었다. 키스를 하면 늘 입을 가르고 들어왔었는데 오늘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해원은 눈을 질끈 감고 막혀오는 숨을 쉬기 위해 살짝 뒤로 물러나려고 했다. 살짝 멀어져 숨을 내뱉을 때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도욱의 손이 그녀의 머리 뒤로 움직이더니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입술을 낚아챘다. 저도 모르게 소리가 흘러나왔지만 그의 입술이 모든 소음을 삼켰다. 최정화(령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결혼적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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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