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해당 작품은 외전이 추가된 <공작님의 목줄을 쥐고> 재출간판인 점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친 놈. 악귀의 자식. 들개. 학살자.
……라고 불리는 전쟁 영웅이 승리에 대한 보상으로 나와의 결혼을 청했다.
그리고 그는 바로,
말도 없이 잠수 이별한 바로 그 새끼였다.
***
“각오해, 로네. 이제 더는 도망 못 쳐.”
아르센이 상처 입은 들개처럼 으르렁거렸다.
‘도망이라니…….’
떠난 건 너면서,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