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아래로 흔들리는 페니스, 터질 듯 검붉게 충혈된 살갗, 낮은 신음 소리. 새로 부임한 젊은 학과장이 자위하는 모습에 수연은 뒷걸음질 쳤다. ‘저, 전 아무것도 못 봤어요.’ ‘아쉽네요. 보여 주려고 한 건데.’ 이 남자, 제정신인 걸까. 하지만 지도 교수가 필요했던 대학원생 수연은 그의 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차혁은 그런 그녀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데……. “내가 지도 교수를 해 주면.” 수연의 동공이 흔들렸다. 그 뒤에 무슨 말이 나올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정수연 씨는 내게 뭘 해 줄 수 있어요?” 정수연 씨라고 말했다. 정수연 조교나 정수연 학생이 아닌. “말해 봐요, 뭘 해 줄 수 있는지.” 숨결이 닿을 듯이 가까웠다. 칠흑 같은 그의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듯한 어지러움을 느낀 찰나, “예를 들면.” 뜨겁고 단단한 팔이 수연의 허리를 감싸 끌어당겼다. “섹스 같은 건 어때요.” 《조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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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9/11/26
  • 現在の作品조교,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