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교통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지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성무.
하지만 본능적으로 남아있는 일말의 느낌.
예전에도 그녀를 불편하게 했던 것처럼 낯설지 않은 부담감.
그녀의 가슴 한편에 돌덩이처럼 얹혀 있는 이 무거운 감정의 정체는 뭘까?
온갖 종류의 거짓말들이 그녀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고 있다.
모두가 가면을 쓰고 그녀를 속이고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일까?
정은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뒤바뀐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