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bl/헌터물/구원/회귀->빙의물] L급 던전 공략에 실패해 세상이 멸망해버리고 나도 죽었다. 그리고 나는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에는 날 감싸고 대신 죽었던 차이문과 동료들이 절대 나를 위해 희생하지 못하게 할 거다. 그래서 녀석들에게 저주를 걸고, 악역을 자처하며 L급 던전에 대비했다. 나를 사랑한다던 차이문은 내 죽음을 바랄 정도로 날 증오하게 됐고,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나는 L급 보스와 함께 동귀어진하는데 성공했다. 모두가 무사한 것에 만족하며 기쁘게 죽었다. 분명 죽었는데…. "내가, 백지헌이라고?" 내가 죽었던 날로부터 반년 후, 10년간 식물인간이었던 백지헌의 몸에서 깨어났다. 심지어 이 몸뚱이, 심상치가 않다. "B급 몸인데 SS급 치유계 스킬이라니?" 문제는 또 있었다. "지헌아. 네가 가진 스킬, SS급 치유계 맞잖아. 어서 스킬을 사용해." 날 자기 손으로 죽이지 못했던 차이문이, 내 시체를, '서유강'의 시체를 들고 나를 찾아온 것이다. “서유강을 되살릴 거야.” 날 향한 증오에 미쳐버린 놈이 나를 되살려서 자기 손으로 죽이기 위해. 정의롭고 순진했던 차이문이 180도 달라진 또라이가 된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내 시체 안에… L급 보스의 알이 있는데.' 심지어 차이문은 이걸 알고도 내 시체를 되살리려고 한다. 설득해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고심 끝에 결정했다. "차이문 씨. 제가 서유강 씨의 육신을 치유해주는 대가,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차이문에게서 내 시체를 빼돌리려면, 녀석을 방심시켜서 세뇌 스킬을 거는 수밖에 없다고. "저와 진득하게 연애해주세요." “…진득하게?” “네. 육체적 관계를 포함해서요.” 그래서 나는, 녀석을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미남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절륜공, 또라이공 X 미남수, 강수, 잔망수, 연기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후회수 계약작. 이메일 : [email protected] 트위터 : @Pamillro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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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14
  • 現在の作品악인을 위한 우정따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