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달달물 #수한테만 다정한 쓰레기공 #수 팔아먹으려다가 감기공 #노란장판 낭낭 #할리킹 #나이차 #오해물 다정공 후회공 깡패공 스폰공 능글공 쓰레기공 x 갓기수 처연수 가난수 미인수 짝사랑수 직진수 약간의 굴림수 주한은 동생이 아픈 후로 악착같이 일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어디에 의지할 곳 없었다. 그런 주한 앞에 홍남희가 등장했다. 음지에서 군림하는 홍남희는 왜인지 주한에게만은 다정했다. 주한은 홍남희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가 보낸 알 수 없는 다정함에 설렌다. 좋지 않은 일이 연이어 터지자 주한에게 떠오르는 사람은 홍남희 밖에 없다. 그에게 달려가 매달리고 싶어진다. 울면서 도와달라 빈다면 냉정하지만 그윽한 얼굴은 어떻게 반응할까. 주한은 그에게로 달려간다. 키워드 추가중 ** “갔다 와.” 남자의 입꼬리가 선명하게 말려 올라간다. 주한은 뒷걸음질 쳤다. 날렵하게 팬 뺨이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붉은 입술이 마냥 미끄러운 곡선을 만든다. 남자는 오늘도 양아치처럼 입고 있었다. 셔츠는 짙은 와인 빛으로 지나치게 번들거린다. 너무 얇고 미끄러워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냈다. 손가락에 자리한 굵직한 반지 하며 기름지게 올린 머리까지 전부 한가락하는 깡패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런 웃음이라니. 주한은 빠르게 뒷걸음질 쳤다. 무서운 것을 피하듯 대답도 못하고 급하게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심장이 빠르게 뛰다 못해 가랑이사이로 떨어졌다 튕겨 오른다. 살벌한 얼굴이 웃을 때는 보는 사람이 다 열이 오를 정도로 농염해진다. 어제 봤던 누군가의 깊게 팬 가슴골보다 남자의 올라간 입꼬리 한자락이 더 야하게 보였다. 주한은 저도 모르게 뛰고 있었다. 오타 수정후 해당 댓글은 삭제 됩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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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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