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타지물 #사건물 #달달물 #구원물 - 서휼(공), 30대, 녹안에 적발.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순정공 #짝사랑공 장난기가 많고, 능글거리는 태도가 디폴트값. 요괴나 괴물을 퇴치해주고 그 대가로 먹고 사는 떠돌이 검사. - 편월(수), 20대, 흑안에 은발.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어릴 적 저주에 걸려 일출 후에는 시계로, 일몰 후에는 사람으로 변한다. 고양이 같은 차가운 인상과 다르게 속은 유순하고 정이 많다. *** [떠돌이검사공 X 저주걸렸수] 어릴 적 저주에 걸려 일출 후에는 시계로, 일몰 후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편월. 어느 날 자신에게 저주를 건 ‘피의 주인’을 찾으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 중 편월은 우연히 떠돌이 검사 서휼의 손에 주워지게(?) 되고, 서휼과 편월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을 맺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서휼과 편월은 요괴에게 ‘풍국 화룡산에 저주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요괴가 있다.’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둘은 저주를 풀기 위해 풍국 화룡산으로 향하게 되는데…. *** [본문 발췌] “그렇게 화내지 마. 네 말대로 집에 가고 있잖아.”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들어서자 타이밍 좋게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편월은 새하얀 나신이 되었다. 편월은 시계일 때는 칠흑처럼 까맸지만 사람일 때는 순백처럼 하얬다. 사람의 모습이 되자마자 편월은 기다렸다는 듯 서휼을 흘겨보았다. 편월이 흘겨보는 시선에도 서휼은 능글맞게 웃어 보이며 자연스럽게 편월에게 자신이 걸치고 있던 겉옷을 벗어 건네주었다. “저는 검사님을 물심양면 도와주고 있는데, 검사님은 피의 주인에 대한 건 아예 관심도 없잖아요.” 편월이 불공평하다는 듯 볼멘소리를 내며 서휼의 손에서 겉옷을 받아 들었다. 서휼이 눈을 지그시 내리 깔고 자신의 겉옷을 받아가는 편월의 불만스러운 얼굴을 말없이 주시했다. 그러다 서휼이 커다란 손을 뻗어 편월을 달래듯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 넘겨주었다. “알았어, 알았어. 다음 의뢰 때는 진짜 내가 꼭 뭐 하나라도 건져볼게.” “어떻게요?” “다 방법이 있지.” “방법이 있으면서 지금까지 안 했다는 거예요?” “아이, 또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 본 작품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세계관입니다. (표지에 속아 동양풍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됨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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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0/26
  • 現在の作品밤에만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