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관계 #몸정>맘정
태이림(34) : 유일하게 태씨 성을 가진 선하 그룹의 일가.
호텔 에르브의 사장이자 갤러리 리을의 관장. 목적이 있어 이해진에게 접근한다.
우성알파/(아름다운)미남공/연상공/재벌공/존댓말공/다정공/계략공/후회공/우아한 개새끼
이해진(29) : 고급 요정의 계보를 잇는 수려秀麗의 사장.
상류사회의 온갖 가십과 정보가 그곳에서 뒤섞인다. 어느 날 뜻하지도 않은 곳에서 전 파트너와 재회한다.
우성오메가/미인수/무심수/능력수/임신수/도망수/후반병약수/알파혐오
어느 날, 낯익은 듯 낯선 인상의 남자가 찾아왔다.
“피차 내가 필요해질 텐데요.”
나른한 미소와 함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가지고.
*
이해진은 소리 내어 웃었다.
“재벌이 남창한테 공사치는 꼴을 다 보네?”
진심으로 웃긴다는 듯 웃음기가 잔뜩 섞인 말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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