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왕이 가장 아끼던 아우, 세제 이현.임금의 유지를 받들어야 할 세제가왕의 죽음과 함께 사라졌다.그로부터 얼마 후,창천골 산 속 초가의 열여섯 꽃 같은 소녀 운영은죽어 가면서도 죽여 달라 말하는한 선비를 살리게 되는데……다 죽어 가던 걸 살려 놨더니기억을 잃고 더부살이를 하겠단다.조실부모하고 의지가지없던 운영은밥이나 축내고 안하무인인 이 바보 선비가어쩐지 싫지만은 않았다.“운영아, 내 곁에 꼭 붙어 있거라.내 다시 기억을 잃어도 너를 잊지 않도록.”무거운 운명에 맞서야만 하는 그에게아무런 답도 내줄 수 없었기에운영은 가만히 하늘만 바라보았다.떠나보내야만 하는 손(客)을 외면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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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