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감금당했다. 원작의 메인수에게 남재희는 자신의 손목을 묶은 검은 줄을 바라보다 멍하니 중얼거렸다. "반대 아닌가..?" "뭐가?" 언제 들어온건지 세현이 눈꼬리를 휘고는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예쁘기는 정말 예뻤다. 저 외모로 원작에서 여자 남자 다 홀려버렸으니 집착광공의 집착도 이해가 갈 것 같았다. 문제는 그 집착광공이 자신이었다. "이세현.." "응?" "이건 범죄야" 왠지 세현이 해야할 대사를 그대로 읊는 것 같은 묘한 위화감이 들었다. 뭔가 단단히 잘못된 느낌이었지만 물어는 봐야했다. 재희의 말에 세현은 잠시 고민하는 듯 재희를 바라만보다가 이내 다시 웃으며 그에게 다가왔다. 세현의 얼굴이 평소보다 훨씬 더 가까워지자 재희의 무표정한 얼굴이 금방이라도 무너질듯 흔들렸다. 세현은 그런 그를 가만히 바라보다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들이박았다. 재희가 반사적으로 입을 열자 세현이 달려들어 깊게 입을 맞추었다. 혀가 치열을 훑고 입천장을 진득하게 핥다가 기어코 움츠려있던 재희의 혀를 찾아 비볐다. 재희의 입속으로 쳐들어온 침략자는 입안 구석구석을 핥고 문질렀다. 쾌감이 전신에 퍼지고 반사적으로 눈을 뜨자 욕망에 번들거리는 세현의 눈동자가 눈에 들어왔다. 당황한 재희가 힘껏 어깨를 밀치자 세현은 순순히 떨어져나갔다. 그는 만족스럽다는 듯 입술을 핥다가 넋이 나간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재희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리고 속삭였다. "너는 왜 날 감금안해? 감금물의 메인수가 집착광공이 되었어야 할 자신에게 하는 대사가 저게 맞는 걸까. *오타 지적은 언제나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오타 수정 후 삭제하고 있어요. :)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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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4
  • 現在の作品감금물의 메인수를 무시하지 마세요.